기록20 부러진 개발자 이야기 OKKY의 baltasar님이 쓰신 연재글인데 재밌어서 가끔 읽으려고 링크를 첨부한다. 개발을 잘하지만 착한... 주인공의 시선으로 2000년 초반 개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____ 1편_블랙기업에서의 프리랜서 경험 1/3 2/3 3/3 2편_컴공과 석사를 만나다 1/3 2/3 3/3 3편_야만적인 민속문화_(1) 1/2 2/2 4편_야만적인 민속문화_(2) 1/2 2/2 5편_하드웨어 기업과 대중들의 환상 1/3 2/3 3/3 6편_모두가 블랙(기업과 개인) 1/3 2/3 3/3 7편_블랙기업 프리랜서(S/W 중세시대) 1/5 2/5 3/5 4/5 5/5 2021. 12. 24. 파이썬 교육 수료 21년 하반기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11월 중순에 약 4일간 선릉의 웹타임 교육센터에서 을 수강했다. 함께 일하고 계신 동료분과 함께 교육을 수강했는데, 국비 개발자로 자바만 접했던 내게 짧게나마 다른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인프런의 웹크롤링과 데이터분석 강의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2021. 12. 19. NHN FORWARD 2020 좋은 발표들이 많아 몇 번 들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남깁니다. 추후 추가해나갈 예정입니다. _____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리팩터링 내가 만든 WebFlux가 느렸던 이유 천천히 읽어 보는 Chrome 개발자 도구 설명서 2021. 1. 3. IT 분야에서 그간 느낀 점 저는 비전공자로 현재까지 약 3년간 IT 분야에서의 경험이 있습니다. IT도 분야가 다양하지만, 같은 분야의 경험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기에 그간 제가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크게 취업과 적응이라는 측면입니다. 먼저 취업입니다. 저는 국비 출신의 비전공자로 작은 SI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취업할 당시 전반적인 IT 지식뿐 아니라, 국비에서 배웠던 자바 및 스프링에 대한 지식도 많이 부족했지만 면접 당시 회사 임원분께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수월하게 입사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일년쯤 지나고 보니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SI 특유의 구조적 문제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화면단 개발에 고급 개발자를 넣지 않습니다. 일례로 A라는 40대 고급 .. 2020. 11. 30. 이전 1 2 3 4 5 다음